금속노조는 최고의결기관인 지난 4월 25일 대의원 대회결정과 이를 확인한 6월8일 중앙위 결정에 따라, 오는 25일 ~29일 까지 '한-미 FTA무효'를 내걸고 파업을 예고. 이 같은 전국적 총파업에 대비해 조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기아자동차지부는 4일 소하지회, 5일 화성지회, 7일 광주지회까지 연이어 임투 출정식을 개최하고 07년 투쟁의 포문을 연바 있다. 특히 7일 광주지회 출정식에는 3천명의 주간근무자 중 2000여명의 조합원이 출정식에 참여하여 ‘고용안정을 위협하는 한미FTA에 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