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금속노조의 한미FTA 반대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산하 현대차지부의 한 현직 노조간부가 16일 "조합원이 정치파업에 부담을 느끼고 국민여론이 따갑다"며 "이번 투쟁을 노조 간부파업으로 하거나 일정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호소하며 간부직을 사퇴했다. 현대차지부 울산공장 A대의원은 전날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