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한미FTA 국회 비준을 막고 대선을 넘어 내년 총선에서는 20%대 지지를 얻자"고 역설했다. 문 대표는 17일 오후 제주도청 앞 현애자 국회의원 단식농성장에서 열린 촛불강연회에서 "모든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한미FTA 국회비준을 막겠다"며 이같이 말하고, "민주노동당이 결심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