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국내 언론 보도가 국민에게 협정의 의미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신문의 경우 한미FTA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나 처방에 대한 기사가 부족했으며, 방송 역시 사회공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미국언론은 한미FTA 협상 보도에서 깊이있는 정보 전달에 치중했지만, 대부분 미국 국익 중심의 보도 태도를 유지했다.
반현 교수팀(인천대)과 우형진 상지대교수, 김성해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등은 18일 오후 한국언론재단이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