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공동위원장 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이하 범시민협) 회원 30여명은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노조가 한미 FTA 반대 총파업에 나서지 말 것"을 촉구했다. '현대자노조는 불법 정치파업에 동참 말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회원들은 6·25참전유공자회울산지부와 고엽제동지회 등 원로들이 절반 가량 차지한 것을 비롯해 울산상의, 소상공인협회, 여성유권자연맹 등 평소 보수적 성향의 단체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속노조가 근로자의 직접적인 권익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