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5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해 "불법 파업에 원칙대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지시해 노동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노동계도 정당한 노동운동 하라" 노 대통령은 "목적이나 절차에 있어 합법적인 것은 그대로 존중하고, 목적이 정당하지 않고 법을 위반한 것은 원칙대로 대응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한미 FTA를 이념적, 정치적인 문제로 계속 끌고 들어가는 것은 노동조합의 정당한 권리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