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미 에프티에이(FTA) 종합평가 대토론회’가 열렸다. ‘한-미 에프티에이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국회의원 65명)가 연 이날 토론회에는, 비상시국회의 쪽 정책자문단인 민간전문가와 정부 쪽 협상담당자 등 20여명이 패널로 나왔다. 한 치 양보도 없는 격론이 펼쳐졌지만 양쪽의 접점은 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