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미FTA 저지 (부분)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찬성과 반대 측이 참석하는 공개토론회가 과연 울산에서 열릴 것인가? 금속노조가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아래 행울협)에 22일 울산에서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속노조는 20일 오전 '행울협' 소속 대표 12명의 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행울협' 측은 검토를 거쳐 답변해 주기로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무회의 자리에서 이번 파업에 대해 언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