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회, 울산시민연대, 민노당울산시당 등 17개 단체로 구성된 '한미 FTA저지 울산운동본부'가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조의 총파업 타당성을 적극 지지하며 더욱 힘차게 싸울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울산운동본부는 "사회 공익을 위한 금속노조의 한미FTA반대 총파업은 정당하다"며 "그런데도 보수세력이 금속노조 파업을 악의적으로 훼손하려는 공세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 내 신노동연합(대표 김창곤)은 21일 역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