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가지 분야 새로운 제안을 놓고 21~22일 이틀 동안 벌어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서, 미국 쪽은 오는 30일까지 협정문의 수정을 요구했으나 우리 쪽은 기존 협정문 서명을 예정대로 추진하자는 자세를 고수했다. 웬디 커틀러 미국 협상단 수석대표는 “우리가 제안한 추가 조항들이 서명일에 맞춰 협정문에 반영되기를 희망한다”며 “추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