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22일 미국이 제안한 한미FTA 추가협의와 관련, "차분히 시간을 갖고 보는게 좋겠다는 입장을 미국측에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표는 22일 한미 FTA 추가협의 이틀째 논의를 마친 뒤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측은 30일 서명될 협정문에 추가협의 내용이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노동보호.환경보호의 강도는 좀 더 면밀하게 봐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서명식 때까지 양국의 협의 완결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지에 대해서는 "가늠하기 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