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5·31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 등 전체 후보 중 61%가 한미 FTA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72%가 반대 입장을 소속 중앙당에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충북지역 언론 노조협의회,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 등 60여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한미FTA 저지충북도민운동본부(이하 도민운동본부)가 29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31 충북지역 광역과 기초단체장 정책질의 결과를 발표했다.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미FTA에 대한 귀하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도지사 후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