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지부장 이상욱)가 강행키로 한 한미FTA 반대파업 중 27일 2시간 부분파업을 철회키로 24일 긴급 결정함으로써 지역계는 물론 노동계에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 현대차지부는 그동안 "이번 파업은 생존권을 위한 것"이라며 파업 강행을 누누이 밝혀왔고, 22일 금속노조가 파업에 부정적인 여론을 일축하는 기자회견을 울산에서 열면서 파업이 기정사실화 됐었다. 하지만 현대차지부는 24일 전격적으로 기자회견까지 자처하며 27일 예정된 2시간 파업을 철회하기로 함으로써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