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노총이 한미FTA 파업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대 조직인 금속노조(위원장 정갑득)가 예정대로 한미FTA협정 체결저지를 위해 25일부터 3일간 호남충청권, 수도권, 영남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2시간씩의 12만1500명이 순환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전체 4시간 파업, 29일은 전체 6시간 파업을 벌이며 한미FTA 범국본 주최의 집회에 결합할 계획이다.
이번 금속노조 파업은 25일 호남충청권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자동차 전주와 아산위원회,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