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는 25일 충남도청 앞에서 금속노조 파업지지와 한미FTA 재협상규탄과 체결저지를 위한 가지회견을 갖고 투쟁계획을 밝혔다. 최만정 민주노총충남본부 사무처장은 여는 말에서 “오늘부터 금속노조가 한미FTA 체결을 반대하는 총파업 투쟁에 들어가는데, 이 투쟁은 미국에 국민주권과 서민생존권을 팔아넘기는 망국협상을 철회시키기 위한 사회공익 투쟁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사무처장은 “정부와 보수언론은 금속노조파업을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 정부가 노조파업에 대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