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남지사는 25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한국농업인경영인 도연합회 임원과 시․군 연합회장 등 2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한미FTA 협상 타결로 인해 농산물 수입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이현호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도회장은 “FTA 타결 뒤 피해가 큰 특정품목(축산, 양돈등)에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시군 연합회장들은 시군별로 지역여건이 달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작물 개발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