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저지’ 물결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노동계의 파업에 이어 100인이 동시에 1인시위에 나서고, 대규모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한미FTA 저지 경남운동본부는 27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경남지역 인사 100명이 동시에 20개 시·군 곳곳에서 1인시위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에서는 30명이 이마트·롯데백화점·대동백화점·가음정시장·창원대·정우상가·한나라당·열린우리당(경남도당)·창원지방검찰청·농협중앙회경남본부·창원시청·경남도청·경남지방경찰청 앞에서 1인시위를 연다. 김해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