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가 6월 총력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25일부터 사무실에 농성장을 설치하고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한미FTA저지, 비정규악법 철폐, 최저임금 현실화 등의 주요한 요구 사항을 걸고 정부와 재계를 상대로 6월 총력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6월 27일 15시에는 보건의료노조와 공공노조가 합동으로 의료법, 국민연금법의 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집회를 연다. 집회는 이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규탄하기 위해 한나라당 부산시당 앞에서 열린다. 또한 금속노조가 한미FTA저지를 위해 15시부터 17시까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