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정갑득)이 지난 25일부터 '한미FTA 저지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 노동단체들이 이를 지지하고 나섰다. 경찰은 정갑득 위원장 등 지도부 28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27일 오후 법원에 신청했다. 금속노조는 28일(4시간)과 29일(6시간) 파업을 열고 전국 곳곳에서 집회를 연다.
국제금속노련, 전미자동차노조 "파업에 경의를 표한다"
금속노조는 국제금속노련 마르첼로 말렌타끼 사무총장과 전미자동차노조 론 게텔핑거 위원장으로부터 지지 서한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