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이 28일에 이어 29일에도 '한미FTA 저지 (부분)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파업을 보도한 한 신문사가 정정·반론보도를 실어야 할 처지에 놓여 관심을 끈다. 금속노조는 <한국경제신문>의 지난 6일자 5면에 실린 기사(제목-"정치투쟁 안하겠다던 민노총…'FTA저지' 나선 까닭은" '최대규모 금속노조 좌파가 투쟁 주도')에 대해 왜곡보도라 주장하며 언론중재를 신청했다. 28일 금속노조는 "언론중재위원회 회의가 27일 열렸는데, 한국경제신문은 정정·반론보도를 싣기로 결정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