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지막까지 미국 측 시한에 철저히 맞춰 '속전속결'로 한미FTA 추가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청와대도 분주한 모습이다. 본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추가협상 역시 '철저히 미국에 끌려다닌 밀실협상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지만 한국 정부는 역시 '손해 본 게 없다'고 자평하고 있다. 대외경제장관회의->국무회의->대통령 재가 청와대는 29일 오후 3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해 추가협상 내용이 포함된 한미FTA협정문 서명을 최종 의결할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