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추가협상이 29일 공식 종결됨에 따라 양국 정부가 30일 워싱턴에서 서명절차를 거치면 공은 비준동의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의 몫으로 돌아온다. 한미 FTA에 반대하는 비상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의 반발과 대선이라는 정치일정으로 인해 연내비준을 장담키는 어렵지만, 주요정당과 유력 대선주자들이 한미 FTA 불가피론으로 기울어 있어 한미 FTA의 '마지막 관문'은 그리 든든하지 않다. 비준동의안은 통일외교통상위의 심의를 거친 뒤 본회의 상정, 재적의원 과반 찬성이면 통과된다. 정부는 9월 정기국회에 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