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이 29일 이틀 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이틀 째 전체파업을 벌였다. 금속노조 집계로 11만 명, 노동부 추산으로 3만6000명의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총파업을 벌였다. 이로써 정부와 일부 언론의 맹공 속에 진행된 금속노조의 한미 FTA 저지 총파업은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하지만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이 이미 발부된 상황이며 현대차도 노조 지도부를 고발하는 등 후폭풍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속노조가 수면 아래 한미 FTA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