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대구경북본부 주최의 한미FTA반대집회가 지난 29일 대구 도심지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북도청 앞에서 일제히 열렸다. 전국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원근 각지에서 모인 농민, 노동자 단체 회원 3500여명과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대구대, 영남대, 서울여대 등 대학생 농활봉사단이 대거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노무현정권퇴진’이라고 적힌 노란 리본과 한미FTA를 반대하는 글귀들이 담긴 피켓과 선전물들을 들고서 일반 시민들에게 한미FTA의 부당성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