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 범국민 총궐기 대회'에서 서울 마포 경찰서 소속 순경 주아무개씨가 시위대에 붙잡혔다. 주 순경은 오전 11시45분경부터 이랜드 노조원들 틈에 끼어있었다. 이랜드 노조원들이 집회에 참여 하기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버스에 올라 탈 때 슬며시 숨어든 것이다.
주 아무개 순경은 오후 6시경 광화문 집회현장에서 노조원들에게 붙잡혔다. 집회현장에서 노조원들끼리 다음투쟁 일정을 논의하고 있을 때 이를 녹취하다가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