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 지도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공개적이고도 강도 높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정이 비준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되며, 또다른 재협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해 스테니 호이어 하원 원내대표, 찰스 랭걸 하원 세입위원장, 샌더 레빈 하원 세입위 무역소위 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