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과테말라 순방 길에 오른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중간 기착지인 미국 시애틀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비준과 북핵 문제 해결이 촉진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또 올가을 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