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지난 6월 8일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보수신문들은 금속노조의 파업이 조합원 투표를 거치지 않은 '불법 정치파업'이라 매도하며 '금속노조 때리기'에 나섰다. 또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을 부각하고 경제적 손실을 내세우며 파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에 돌입했다.
<조선일보>, 부정적인 의제설정 시작
이 사안은 9일 <한겨레> '금속노조 파업 찬반 투표 없이 집행부가 단독 결정키로'에서 가장 먼저 보도했으나 11일 <조선>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