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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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MO식품' 다룬 환경스페셜, 4일 밤 10시 방영
번호 8387 분류   조회/추천 628  
글쓴이 유영주 기자    
작성일 2007년 07월 04일 14시 00분 03초
링크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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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를 타고 식탁 앞에 성큼 다가온 유전자조작 먹거리.. 유전자조작(GMO) 식품 그것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7월 4일 밤 10시 KBS 환경스페셜은 유전자조작식품(GMO) 문제를 다룬다. '위험한 연금술, 유전자조작식품'을 제목으로 한 이번 환경스페셜은 한미FTA 타결을 계기로 유전자조작식품이 우리 식탁 위에 쉽게 올라오게 된 점을 환기하고, 유전자조작식품이 우리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환경에 미칠 영향을 집중 취재했다.









제작팀은 인도 현지를 방문, 유전자조작 면화를 심었던 밭에 방목한 수만 마리의 양과 염소가 폐사한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1998년 8월 미국 아파드 푸스타이 박사가 쥐에게 유전자조작 감자를 먹이자 거의 모든 장기의 중량이 감소하였고, 90일간 먹은 쥐는 간 기능, 면역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보고한 내용을 담았다. 이 실험이 잘못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은 후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미국 정부와 상당수의 유전공학자들은 아직 위험을 단정할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잇단 양심선언과 세계 곳곳에서 유해성에 관한 연구 발표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환경스페셜은 또 2004년 미국 듀퍼 대학에서 유전자조작생명체의 생태계 적응 실험 사례를 소개한다. 일반 물고기 6만 마리 속에 유전자조작 물고기 60마리를 넣어 본 결과 40세대 만에 종이 절멸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는 성장 호르몬을 계속 분비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하여 상장 속도가 4배 빠르고 크기도 10-30배나 되는 수퍼연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안전성 실험을 위해 30배 이상으로 키우자 머리와 장기 등에 심한 기형이 나타났다며 유전자조작식품의 유해성에 경종을 울린다.





환경스페셜은 이처럼 유해성 논란이 되는 중에도 특허하는 이름으로 유전자조작을 하는 몬산토 사 등을 고발한다. 세계 종자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몬산토 사는 제초제, 저항성 콩, BT옥수수와 BT면화 등을 개발한 회사로, 1만2천 명의 연구 인력들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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