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부산운동본부는 9일 오전 부산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대표 구속과 금속노조 수배․탄압 철회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부산본부는 “지난 2일 전격 구속된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광훈․오종렬 대표의 석방을 촉구하고, 지난 6월 29일 한미FTA무효를 위한 총파업을 진행했다는 이유만으로 지도부 수배를 받고 있는 금속노조의 탄압 중단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본부는 미리 낸 자료를 통해 “민주주의 사회의 특징은 사회문제에 대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