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우리 사회 최대 현안은 뭐니뭐니해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었습니다. <한겨레>도 독자 여러분께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제대로 알리고자 애를 썼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 30일 협정문에 서명하기까지 한겨레는 모두 861건의 관련 기사·사설·칼럼을 실었습니다. 861건 가운데 1면에 실린 기사가 61건, 이 중에서도 머릿기사가 26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