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진행했던 금속노조(위원장 정갑득)가 산별교섭 성사와 고용안정, 원·하청 불공정거래 근절과 산별최저임금 보장 등을 관철시키기 위해 9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금속노조의 올해 산별 중앙교섭 요구는 ▲금속노조 인정, 산별협약으로 정비 ▲원 하청 불공정거래 금지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 고용인원 유지 ▲금속산업 최저임금 통상임금 93만6320원 등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는 "15만 산별노조 원년인 올해 산별교섭 성사를 위해 조직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히고, 현대, 기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