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가 올해 안에 어려울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의회에서 비준 동의 이전에 노동·환경 보호조항을 발효시키라는 내정 간섭적 요구를 추가로 제기했다며 “의회의 새로운 요구를 둘러싼 의회와 행정부 사이의 갈등이 비준 과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