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는 롯데마트 서대전점과 천안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 안된 수입산 쇠고기 판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롯데마트는 한미FTA 체결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 13일 전국53개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 권성한 전교조대전지부 정책실장은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성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광우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시판하고 있다"며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마트는 국민건강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돈벌이에만 급급한 불량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