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려 한 롯데마트에 대해 항의와 국민감시활동을 전개하자 서울역·김해지점 등 7개 지점장으로부터 '판매중지'를 약속받았다. 그런데 며칠도 되지 않아 롯데마트는 7개 지점을 포함한 53개 전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를 감행했다. 이는 광우병 위험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다." 롯데마트가 전국 53개 전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자 '한미FTA 반대' 단체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는 19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