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에서는 26일 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전국 78개 매장에서 본격 판매키로 한 ‘신세계 이마트‘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26일 개최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이마트 둔산점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이마트는 소비자 건강에 대한 안전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소위 ‘값싸고 맛있다’는 이유를 들어 전국 판매를 강행하고 있다”며 “자기들의 이익만을 극대화해 보겠다고 국민건강권을 무시하는 유통 자본의 무책임함을 규탄한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