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FTA 대전충남운동본부는 26일 이마트 둔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 의심 미국산쇠고기 판매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번 이마트가 시판하는 광우병 의심 미국산쇠고기는 롯데마트 54곳에 이어, 이마트는 26일부터 전국 78곳에서 동시에 미국산쇠고기 판매를 시작했다. 선재규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위원장은 규탄사에서 “살 농 정책으로 피폐한 농촌현실을 외면하고 광우병에 의심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무차별수입하는 노무현 정권은 농촌붕괴와 함께, 국민건강마저 철저히 외면하는 반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