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본단지 1단계 잔여 공장용지 분양이 지난 6월 1일 평균 2.4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한ㆍ미 FTA 개성공단 생산품의 원산지 문제의 미해결과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사업은 꾸준히 진행 중이다. 개성공단 사업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대규모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남측의 자본과 기술, 북측의 인력과 자원을 결합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부주도형 사업이다.
그러나 개성공단과 같은 경제특구의 난개발로 인해 이미 황폐화 된 북한의 국토와 생태환경의 파괴가 예상되고 수자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