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하수도 민영화'했던 우루과이와 네덜란드, '민영화 금지'로 돌아서 이렇게 온갖 모순과 갈등 그리고 이에 맞선 저항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아예 법으로 물의 사유화를 금지하는 나라들도 나타났다. 우루과이와 네델란드다. 우루과이는 이미 두 개 지역에서의 상·하수도 운영을 민영화한 적이 있었으나 이것이 숱한 문제를 낳은 바 있었다. 그런데 IMF가 추가적인 대부의 조건으로서 더 많은 상·하수도의 민영화를 요구한 데에다가 WTO나 FTAA 등 여러 자유 무역 협정이 진행되면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