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3일 국회 한-미 자유무역협정 특별위원회에 보고된 ‘비공개 협상전략 보고서’의 유출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과 최재천 의원(무소속)의 국회 사무실 전화 통화내역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국회 통신실을 수색해 심 의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