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예정된 개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단 수석대표의 발탁이다. 김 본부장과 김 대표를 각각 주유엔 대사와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내정한 것을 두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 공로에 대한 포상의 성격과 함께 두 사람을 통해 앞으로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조율하려는 노무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