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전 청와대 비서관이 민주노동당에 입당을 했군요. 그는 참여정부의 정권인수위에 참여했고,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또 행담도 사건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던 일도 있습니다. 물론 그의 잘못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되긴 했지만 그 일로 인하여 결국 청와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한미FTA의 시기상조론을 주장했고, 대통령을 비판해 왔으며, 여전히 그의 주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관계입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78학번 동기인 두사람은 최근까지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