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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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경협, 남북FTA 차원으로 확대되나
번호 8606 분류   조회/추천 629  
글쓴이 유영주 기자    
작성일 2007년 08월 16일 16시 00분 03초
링크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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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남북경협에 무게 비중



노무현 대통령은 제62주년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균형적 실용외교, 협력적 자주국방, 신뢰와 포용의 대북정책 등의 입장을 표명하고, 남북대화와 경제협력에 보다 실용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호소했다. 생산적이고 쌍방향적인 남북협력체제 구축으로 남북경제공동체를 건설하자는 메시지로, 북핵과 군사적 신뢰 문제 등에 비해 남북경협에 무게를 실었다.



남북경협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생산적 투자협력으로, 쌍방향 협력으로 발전시켜 우리에게는 투자의 기회가, 북한에게는 경제회복의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선 가능한 것부터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 남북경제공동체를 만들 것을 화두로 삼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전체제가 평화체제로 전환되고, 남북이 함께 공조하는 한반도 경제시대가 열리면 한반도는 명실공이 동북아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다. 우리는 유라시아 대륙으로 힘차게 뻗어나가면서 동북아의 물류, 금융, 비즈니스 허브로 확고히 자리 잡고, 북한은 획기적인 경제발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북경협의 강조는 14일 국무회의에서도 확인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의 본질에 대해 "결국 무엇을 이루어내느냐의 문제이다. 평화, 경제 그리고 미래의 민족통합을 위해서 어떤 진전을 이루어내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북핵, 평화 이런 문제의 의제를 놓치지는 않을 것이나, 경제에 있어서의 상호 의존 관계라는 것은 평화 보장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경제협력의 단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남북 간 소위 경제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해나가는 것, 장기적으로 경제공동체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한반도 평화에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여, 남북경협에 비중을 두고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이 "이것만은 꼭 받아내라는 부담을 지우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거나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 대해서도 사전 포석을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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