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등뼈가 발견돼 수입 중단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한미 FTA 저지 사업본부가 21일 미국산 쇠고기 검역에 대한 감사청구안을 발의했다.
한미FTA저지 사업본부는 "지난 16일 강기갑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때 두 번 중 한 번은 뼛조각이나 갈비통뼈가 검출됐던 것으로 드러났고 지난해 10월 이후 수입위생조건을 어긴 것만 무려 163건에 달한다"며 "더 이상 농림부의 '거짓말'과 '감추기'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국회법 127조 2항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