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20일 남미대륙의 양대 경제블록인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안데스공동체(CAN)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촉구했다.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페루를 방문 중인 셀소 아모링 브라질 외교부 장관은 이날 수도 리마에 위치한 CAN 본부에서 프레디 엘레르스 CAN 사무총장을 만나 메르코수르-CAN 간의 FTA 체결 필요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