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천안운동본부는 지난 22일 오후 3시30분 롯데마트 쌍용점 앞에서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판매중단을 촉구했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 선전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선춘자 민주노동당 천안시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은 아직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위험하다면 내가 사먹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은 안전하지 못하며, 값싼 미국산 쇠고기는 단체급식이나 음식점 등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