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들은 27일 비정규직 철폐와 한미 FTA를 막아낼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 민주노동당이라면서 전북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들 민노당 후보들은 새만금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환경·생명의 땅인 전북도가 환경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새만금 특별법을 막아내겠다고 한목소리로 전북도민들에게 전달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노회찬, 권영길 등 3명의 후보들은 이날 오전 11시 전북도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사업, 한미FTA비준, 비정규직 법안 등 현안 이슈들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