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은 지난해 11월 충남도청 앞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로 화물연대 대전지부장 조아무개(48)씨 등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조씨 등은 지난해 11월 22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집회 도중 횃불을 던져 향나무 190그루를 태우고 경찰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둔기를 휘두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