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이 눈앞에 왔지만 유력 대선 후보 중에서 진지한 농업 정책을 내놓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국 농업을 완전히 고사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사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손학규, 정동영,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예비 후보 전원이 한미 FTA를 찬성하는 것은 좋은 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농업 살리기에 애정이 남다른 세 전문가가 농업 대안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좌담 참석자는 김대중 정부 시절 농림부 장관을 역임한 김성훈 상지대 총장, 문경식 전국농민회총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