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남북경제공동체 논의 가운데 단연 시선을 끄는 것은 '남북한 경제협력강화약정'(CEPA, Closer Economic Partnership Arrangement)으로 이른바 '포괄적인' 혹은 '사실상의' 남북한FTA론이다. 그도 그럴 것이 발표 주체가 삼성경제연구소다.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는 것은 한미FTA 협상 개시 선언 직후인 작년 3월에도 확인이 된 바 있다. '도대체 왜 한미FTA를 해야 하는가'와 관련해 당시 무슨 경제 선진화, 소비자 후생, 미국 시장 선... 기사보기